계절의 여왕이자 생물이 완전히 소생하는
5월 가정의 달 아침입니다!
봄을 맞이한 지가 어저께 같은데 벌써 장미가 활짝 핀 초여름입니다.
기분좋은 5월을 맞아 한서 가족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새로이 한서 가족이 되신 분들의 인사말씀이 있었고
코로나19가 길어짐으로 인해 우울증과 행복 호르몬인 세레토닌에 대한
흉부외과 전홍주 과장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코로나19 수습이 어느정도 잘되고 있으나 회복을 위한 오랜 시간이 걸릴거라 예상됩니다. 생활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챙기기를 잘하고 다중이용시설, 밀집이용시설에 가지 않도록 모두들 끝까지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는 이사장님의 조례말씀도 있었습니다.
5월도 각자의 자리에서 화이팅하시고 생활적 거리는 두되 마음의 거리는 좁히는 사랑의 달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