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우리는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6월의 또 다른이름을 기억하게 됩니다.
그도 그럴것이 6월에는 현충일을 비록하여 6.25까지
우리 민족의 아픔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달이니까요
보훈의 달 6월, 그리고 바로 현충일,
여러가지 문제로 틀어져 있는 남북 정세까지
우리나라, 우리민족에 대해 담담하게 애잔함을 가지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에는 최고의 시기가 아닐까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2-06-16 15:45:48 한서소식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