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한서 가족들의 얼굴도 오늘 날씨만큼 맑음이네요.
점심 식사를 맛있게 드신후
열정 많으신 우리 어르신들께서 모이셔서
신나는 노래와 함께 건강체조를 열심히 하시고
이제는 익숙해져가는 동요를 큰소리로 불러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집모양의 만다라 도안을
다양한 색으로 색칠해보았습니다.
날이 갈수록 소근육의 힘이 좋아지시는지
색도 예쁘고 꼼꼼하게 완성되어 가네요.
늘 열정적이신 한서 어르신들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