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주 화요일마다 한서를 찾아주시는

유쾌한 옥남씨!!

오늘도 어김없이 밝은 웃음으로 한서 가족들을 찾아주셨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스트레스야~가라!!!"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율동과

신나는 게임을 준비해오셨습니다.

사계절을 표현하는 박수로 건강체조를 하고

강사님이 손수 만드신 마라카스로 신나는 율동과 함께

우리 한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보았습니다.

팀웍으로 계란 한판 옮기기 게임도 하고

오늘도 한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렸습니다.

한시간 물리치료 받은것보다 훨씬 개운하고 좋다하고

우리 어르신들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온몸으로 온마음으로 한서 어르신들과 함께 해주신

옥남 강사님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달에 더더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