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촉촉히 내리는 월요일 입니다.
오늘 "노래하고, 그림 그리고"시간에는
지난 시간에 배운 "보슬비" 동요를 큰소리로 함께 불러보았어요.
오늘 날씨와도 딱 맞아떨어지네요.
건강체조를 하며 몸도 시원하게 풀어보고
어린시절 부르던 동요를 불러보며
목소리도 시원하게 풀어보았습니다.
5월 달력을 만들며 숫자를 차례대로 적어보고
꽃도 예쁘게 색칠해보았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 봉사자님께 감사드리며
함께하신 어르신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다음주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