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부터 준비하고 미리내홀에서 기다리시는 어르신도 계시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많은 어르신들께서 참석하시어 은혜로운 말씀과 기도를 함께 하셨답니다.
우리 한서가족들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