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엔 갑작스런 많은 눈으로 인해 뵙지 못한 탓에 더 많은 어르신들께서 기다리는 2월이 되었어요.
우리 어르신들,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을 아시는 듯 순서를 잘 지켜주시며 설날 맞이 머리정리를 하였답니다.
저희 병원의 미용사님도 계시지만 한결같이 찿아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구~다음 달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