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경남불교대학에서 이미용봉사를 왔습니다.
먼 길도 마다 하지 않고 빠짐없이 매달 오시는 봉사자님들
덕분에 항상 울 어르신들 예쁜모습으로 지낸답니다.
어르신들께서도 거울을 보면서 변화되는 모습에 함박 웃음을 지으십니다.
가실때는 춤 까지 덩실덩실 추시면서 마음의 표현을 하십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달에 뵙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한서재활요양병원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