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이 지나고 봄이 완연한 지금 온 천지가 꽃바람이 붑니다.~^^
마음을 담아 준비한 다과와 선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달은 26명의 어르신들께서 생신을 맞으셨어요.
여러가지 사정으로 함께 자리하지 못한 어르신들도 계시지만
각 병동 수간호사님, 케어 보호사님 등 한서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신잔치를 할 수 있어서 더 없이 감사 했습니다.
촛불도 끄시고 축하 노래 자랑도 하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 다시 한번 축하 드리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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