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구연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코로나시대에 화상 비대면으로 만나는 김민정 강사님의
독후활동은 신나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반쪽이" 그림책을 읽고 데칼코마니
장식 접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비와 무당벌레를 그리고 스티커 장식도 하고
완성된 장식 접시에 만족해 하셨습니다.
아쉬운 시간을 뒤로하며 다음시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