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실팔찌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거나
완성한 어르신이 선물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댕기머리를 땋듯 기본형식이었지만 나날로 늘어가는 실력이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한서재활병원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