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벚꽃이 휘날리는 봄날, 봄을 상징하는 동식물들을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색종이를 찢어 붙이거나 색연필로 채색하였고,
각자 좋아하는 주제들에 색을 입힐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한서재활요양병원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