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 교통수단의 그림에 색칠하고 이름을 쓰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어르신들께서 "타고 여행"을 가자는 말에 좋아하시며 색칠하기에 더 매진하였으며,
다하신 분 들께선 만다라 그림에도 예쁘게 색칠을 하였습니다.
연세가 많으신데 자기 이름을 한문으로 멋지게 쓰시는 모습에 놀랍기도 했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어르신 감사합니다. _()_
앞으로도 한서재활요양병원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