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오후 2시, 2층 미리내홀에서 웃음치료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웃음치료사의 재밌는 율동과 신나는 음악이 더해져 어르신들께서 함께 손뼉과 율동을 하면서 크게 웃으시면서 즐거워 하셨습니다. 자신에게 감사하는 시간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자신의 머리부터 발까지 쓰다듬는 행복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음을 더한 봉사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한서재활요양병원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