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가위를 맞이하여 어르신들과 달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숫자를 직접쓰고, 달력을 개성있게 꾸며보며 달력을 완성하시며 둥근 보름달을 보면서노래도 하고, 소원도 빌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행복하게 웃으셨습니다.날짜인지와 글쓰기가 어려우신 어르신들은 복지사의 도움을 받아 달력을 꾸밀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한서재활요양병원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