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탈의 반쪽얼굴을 완성하고, 그림에 색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창의적이고 개성있는 그림들을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즐겁게 그릴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한서재활요양병원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