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오후 1시반~3시반, 대산고등학교 학생 20명의 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
말벗과 안마를 통해 탁틸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환자실 및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활동보조를 도우며 프로그램을 보조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애교어린 손길에 많은 어르신들이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한서재활요양병원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