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실팔찌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어르신들의 개성을 살려 좋아하는 색실로 실을 엮어
각자 마음에 드는 팔찌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에게 선물하거나 보호사의 도움을 받아 만든 팔찌에 기분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한서재활요양병원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