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지나고 뵙는 봉사자분들~~~
웬지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어머님들도 전문가의 손길을 아시는 듯~~
예약을 해 주시는 쎈쑤~~~
역시 우리 어머님들~~뭘 좀 아신다니까요^^
오늘 찾아주신 김영문 사무장님외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