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통기타 음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래전 노래지만 어르신들께선 가사를 기억하시고 손뼉을
치시고 따라 불렸습니다.
역시 노래는 보약인가 봅니다.
아프다 힘들다 하시는 어르신들께서도 음악을 듣고는 손뼉을
치시고 같이 부르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울 어르신 화이팅입니다.!!!
앞으로도 한서재활요양병원에 많은 관심과 지원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