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층 미리내홀에서 웃음치료가 진행되었습니다.
몸이 불편하시다보니 웃을 일이 별로 없는 어르신들을
위해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음악을 통해 스트레칭도 하며
옆 친구와 인사도 나누면서 정서적 안정감도 가지며, 자신에게
감사하는 시간에는 자신의 몸을 어루만지면서 감사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웃음이 어색하지만 자꾸 웃다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한서재활요양병원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