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행사가 많은 달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창원사랑예술단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노래를
많이 준비해 오셔서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봉사자님들께서 옛날 노래를 부르면 같이 부르고 손뼉과 춤을
함께하여 스트레스도 풀어보았습니다.
간병사님의 노래와 춤 실력도 프로 수준이었습니다.
먼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울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하시는
봉사자님들께 깊은 감사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한서재활요양병원에 많은 관심과 지원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