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오후 창신대학에서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왔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시는 울 어르신
손 마사지를 받으면서 시원하신지 표정이 밝아지셨다.
같은 병동 분들이 모여 자랑하듯 포즈를 잡으시고 한 컷
하셨다. 울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한서재활요양병원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