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와 하모니카의 반주에 맞추어 어르신들과 신나는 음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선 반주만 들어도 노래가 회상되는지 따라 불려봅니다.
역시 울 어르신들께선 예전엔 한 가락씩 하신 분이신가 봅니다. ㅎ
흥에겨워 무 반주로 한 곡을 부르시고 춤도 추셨습니다. 다른 어르신께서도
만담을 구성지게 하셔서 음악회가 웃음 바다가 되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한서재활요양병원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