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주 2층 미리내홀에서 웃음치료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음악에 맞추어 손동작도 잘 해주시고 반복되는
율동은 여유롭게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봉사하시는 선생님께서도
무척 흐뭇해 하셨습니다.
울 어르신들 매일 매일 웃으면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한서재활요양병원 많은 관심과 지원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