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봄 향기가 가득한 날~
봄 소풍가듯이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노래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울 어르신들께선 노래와 춤을 어쩜 그렇게 잘 하시는지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아는 노래가 나오면 일어나 덩실 덩실 춤을 추면서 사진기가 보이면 금방
멋진 포즈를 취하시고 환하게 미소지으십니다. ㅎ ㅎ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하게 오래오래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한서재활요양병원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