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하여 추억의 오제미 던지기
놀이를 하였습니다.
처음엔 주춤 하시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온 힘을 다하여 열정적으로
던지고 바구니에 모두 골인이 되니 기쁨을 감추질 못 했습니다.
다른 분과 경쟁을 하면서도 다른 분을 위해 숫자도 같이 세면서
박수와 화이팅도 힘껏 외쳤습니다.
역시 우리병원의 어르신들은 대단하십니다. ㅎ ㅎ
앞으로도 한서재활요양병원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