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진영교회 목사님과 집사님들께서 한서병원을 찾아주십니다.
우리 어르신들의 건강한 병원 생활과 회복을 위해 늘 기도해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십니다.
오늘도 어깁없이 맛있는 간식과
건강을 위한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준비하셨습니다.
좋은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시는 우리 어르신들의 진지한 모습을 보자니
가슴이 뜨거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