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니리 쿵더쿵"
옛날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참 포근한거 같아요.
어렸을 때, 엄마의 품 속에서 듣던 "옛날 이야기" 가 가끔 살아가면서 힘이 되듯 말이예요.
우리 어르신들도 손주 손녀들에게 이야기를 들려 주셨겠지요?
그 이야기를 이제 우리 어르신들께서 들으시며 아이처럼 즐거워 하십니다
이야기도 듣고, 신나는 노래로 율동도 해보구요~~
마지막으로 후활동,우리 곁에 봄이 왔으니, 스윗트 바질 씨앗을 뿌려 보았어요
예쁜 바질을 따 먹을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보면서, 다음 시간또한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