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만 퍼니콘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었어요^^
우리 어르신들과 퍼니콘의 입문 단계로
퍼니콘을 반으로 잘라
옥수수 알맹이를 붙이는 것으로
스타~~트 해보았어요^^
풀과 테이프도 필요없어!
물로만으로 붙여진다는 것에 정말 신기해 하시며 적극 참여 해주시고~~
어르신들, 다음 퍼니콘 시간엔 한단계 업그레잇 된 작품을 만들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즐겁게 참여 해 주신 우리 어르신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