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어릴적 부르던 동요를 불러보고
그림도 그려보는 시간~^^
오늘은 "기찻길옆 오막살이" 동요를 함께 불러보고
가사를 따라 적어보기도 했답니다~.
우리 어르신들께서 너무나 즐거워하셨습니다.
어릴적 동요를 부르던 기억도 떠오르고
글을 적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새로운 활동이 생길수록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네요^^
한서 어르신들께서 즐거워 하신다면 저도 즐겁습니다.
봉사해 주시는 강사님 감사 드리고
함께 해주시는 우리 어르신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