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겨울의 문턱에 다가왔네요~

바람이 쌀쌀하게 얼굴을 스치는 날입니다~

11월 생신을 맞으신 한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소박하지만 생신상을 차렸습니다.

작은 이벤트지만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제맘이 너무 행복합니다^^

한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더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