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요를 함께 부르고
그림도 예쁘게 색칠해보는 시간~
"노래하고 그리고"
동요 부르기가 시시해서 싫어하실까봐 걱정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너무나 좋아하십니다~.
큰목소리로 동요를 함께 부르고
그림도 정말 꼼꼼하게 알록달록 잘 칠하시는 한서 어르신들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주신 박애리 선생님 감사드리고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해주셔서 더 행복했습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고
내일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