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고 새싹이 돋아나는 아름다운 계절 3월에
생신을 맞으신 한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조촐하게나마 생신잔치를 열었습니다.
축하노래와 함께 케잌 컷팅식도 하고
담당 간호사님과 케어보호사님의 축하메세지도 있었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다과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어르신들도 계시지만
케어보호사님과 담당 간호사님께서 대신하여
축하의 인사와 선물도 전해드렸습니다.
다음달에는 더더 신나는 생신잔치가 되도록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생신맞으신 한서 어르신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모두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