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화요일에는 유쾌! 상쾌! 통쾌!한
김옥남 강사님이 한서 가족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건강체조를 하고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세지를 주시며
본인의 이름과 별명을 크게 불러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옛추억을 떠올리며 파리채로 파리 잡기 게임을 했어요.
어르신들의 즐거움을 위해 옥남 강사님의 에너지를
모두모두 쏟아 부은 시간이었어요.
그동안 너무나 보고싶다고 어르신들께서 요청하셔서
특별히 시간을 비워 찾아주신 강사님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다음달에 더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