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 가족 모두 무사히 설명절을 잘 보내고
모두가 밝은 모습으로 다시 만난 날입니다^^
연휴동안 복지사가 안보여서 보고싶었다는 어르신들이 계셔서
저는 정말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어요~!
오늘은 5병동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둘러앉아
과자목걸이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어느때보다 더더 집중력있게 그리고 즐겁게
프로그램에 임하시는 모습이였어요.
ㅋㅋㅋ
어르신들이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는 더더더 즐거웠답니다.
날마다날마다 즐거운 한서재활요양병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