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의 재능부자들이 모여 만들어진
다사랑 봉사단의 공연 봉사가
오늘 오후 미리내홀에서 있었습니다.
노래를 좋아하는 한서 어르신들의 나른한 오후 시간
아주 즐거운 음악과 노래로 채워주셨어요.
기타 선율에 맞춰 흘러간 7080 노래를 부르고
장구 장단에 맞춰 재미난 댄스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셨지요.
그리고 우리 어르신들의 노래솜씨를
뽐내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멋진 섹스폰 연주도 정말 최고였어요.
다사랑 봉사단원의 얼굴에 행복이 가득한것 같아요.
자주자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