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한서를 찾아주신 첫번째 손님은
우리 지역의 진영교회 목사님과 성도 분들이십니다.
한서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따뜻한 수면조끼를 선물로 마련해 주셨어요.
덕분에 우리 한서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겠어요.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