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은 감성힐링의 날~!!
오늘은 올해 마지막 수업이 있는 날이라
강사님께서 특별히 선물같은 날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나 자신에서 선물하고 싶은 것을
과자로 만들어 보는 시간~
컬러푸드 테라피!!
우리 어르신들께서 다른 날보다 더더더
즐거워하시고 좋아하셨답니다^^
앞으로도 나를 더 사랑하며 지내자는
강사님의 메세지를 잘 새기며
더 열심히 살아나가야겠습니다.
한해동안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많이 애써주신 김옥남 강사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강사님이 계셔서 우리 한서 가족이
더 많이 행복했습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