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있어 더더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그리고 진영도서관 유리 강사님과 함께하는 날이라
더더더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유리강사님의 팬이 되신 한서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죠.
오늘도 신나는 노래와 함께 시원하게 건강체조를 하고,
정신없는 도깨미 이야기를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한서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가장 컸던 시간이였어요.
무더위가 기승을 무리고 있는 요즘
한바탕 시원하게 웃을 수 있는 시간 만들어주신 강사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