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월이 되었네요.
장마가 지나고 뜨거운 땡볕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8월의 첫날 아침, 한서 직원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새로이 한서 가족이 되신 분들을 대표하여
간호과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한서 가족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8월에 생일을 맞으신 직원들 소개와 함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달은 조규협 신경외과 과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흐르고 있다고,
흘러가는 시간동안 주변의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보자는
좋은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사장님의 조례사로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고 휴가철인데
건강하게 무탈하게 잘 지내자는 말씀 전하셨습니다.
한서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8월 한달도 화이팅 넘치는 날들이 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