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장마로 비가 왔다갔다 하느라 눅눅한 날씨가
예쁜이 복지사를 힘들게 하네요.
그래도 여름은 더워야 제맛이다라고 생각하고 이겨내야 겠지요^^
오늘은 7월 생신을 맞으신 한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잔치를 열어드렸습니다.
재활치료 시간 때문에, 컨디션이 좋지 않아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계셨지만
한자리에 모여 노래도 부르고 축하의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7월에 생신을 맞으신 한서 어르신들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이 복지사가 마니마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