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덥고 눅눅한 날이 되다보니 우리 어르신들 기분이
날씨에 따라 변덕스러워지기도 하죠.
얼른 장마가 지나고 화창한 날이 찾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6월이 생신이신 한서 어르신들 12분 중에 7분이 함께 하셨습니다.
다른 달에 비해 조금은 조촐한 잔치가 되었지만
축하의 인사를 나누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생신을 맞으신 우리 어르신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지금보다 더더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축하드립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