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가을이 물들었습니다.
하늘도 높은 11월의 첫날 직원 월례조회를 가졌습니다.
각 병동 환우들 체크하고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자는
박진우 내과 과장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11월 행정적으로 개편되는 것이 많아 잘 숙지 하여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 하였으며,
환자안전을 위한 방문객 시간제한도 실시되어
보호자 및 방문객에게 잘 안내 될 수 있도록 당부하는
이사장님의 말씀과
감기주의 하며, 감기가 폐렴으로 발전 하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 하라는 이사장님의 조례사가 있었습니다.
한서의 새가족이 되신 분들에게 환영의 박수를 보내 드렸습니다.
그리고 11월에 생일을 맞은 한서 가족들~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단풍이 깊이 물든 가을 우리 한서인의 마음도 아름답게 물드는
11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