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담아 준비한 다과와 선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달에 26명의 어르신들께서 생신을 맞으셨어요.
여러가지 사정으로 함께 자리하지 못한 어르신들도 계시지만
각 병동 수간호사님, 케어 보호사님 등 한서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신잔치를 할 수 있어서 더없이 감사 했습니다.
촛불도 끄시고 축하 노래도 부르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 다시 한번 축하 드리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1-01-28 17:07:30 어르신들 이야기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1-01-28 17:08:33 한서소식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