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길어지며 그리움이 쌓여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모시고 오늘은 생신잔치를 열었습니다!
마음담아 준비한 다과와 선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달에 23명의 어르신들께서 생신을 맞으셨어요.
부득이한 사정으로 함께 자리하지 못한 어르신들도 계시지만
각 병동 수간호사님, 케어 보호사님 등 한서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신잔치를 할 수 있어서 더없이 감사 했습니다.
촛불도 끄시고 축하 노래도 부르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우리 곁에 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