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도 어김없이 불교대 이미용 봉사를 위해
우리 한서 어르신들을 찾아 오셨습니다.
한달에 한번 한서를 찾아주시는 불교대학 이미용 봉사팀이
오늘도 따뜻한 정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헤어라운지 앞은 머리 단장을 하기위해
어르신들께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한서 어르신들을 위해 2020년 경자년 새해에도
따뜻함을 전해 주셨습니다.
불교대학 이미용 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0년에도 우리 한서 어르신들을 위하여
애써주시는 이미용 봉사자님들께
감사인사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