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가슴을 녹여줄 따뜻한 정이 필요한 계절입니다.
한달에 한번 한서를 찾아주시는 불교대학 이미용 봉사팀이
오늘도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러 찾아 오셨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헤어라운지 앞은 머리 단장을 하기위해
어르신들께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한서 어르신들을 위해 2019년 12월에도 따뜻함을 전해 주셨습니다.
불교대학 이미용 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0년에도 더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