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일 입니다.
진영도서관 유리 강사님과 함께 하는 신나는 금요일
우리 한서어르신들께서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아이좋아라' 노래에 맞춰
모두 기분 좋게 몸과 마음을 스트레칭 하였습니다.
스트레칭 후 동화구연으로
'밤 똥싸기'에 관한 동화를
귀여운 목소리로 똥에 관한 이야기를 하니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유리 강사님이 어르신들을 위해
구운 달걀을 준비해 달걀위에 그림을 그리는 시간도 잠시 가졌답니다.
손가락 근육들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면서
세심하게 신경써 주시는 유리강사님을
모두들 좋아 하는것 같네요^^
오늘도 우리 한서 어르신들 유리강사님의
긍정에너지로 한방에 훅 스트레스를 날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