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어 오고 있습니다.
청명한 가을 9월 생신을 맞으신 한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잔치를 열었습니다.
푸짐한 생신상을 차려드리지는 못하지만
신나는 음악과 꽃 같은 사회복지사가
어르신들의 흥을 올려드렸습니다.
이번 달에 26명의 어르신들께서 생신을 맞이 하셨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함께 자리하지 못한 어르신들도 계시지만
담당 간호사, 케어보호사와 함께
생신잔치를 할 수 있어서 더없이 기뻤습니다.
생신을 맞으신 우리 어르신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한서어르신들 행복 가득한 생활 하시길 도와 드리겠습니다.♡